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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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범 :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각시 : (1)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강판 : (1)두께가 얇은 강철판.
  • 건호 : (1)대중가요 작사가ㆍ시인(1949~2007).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약 3000여 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1982년 케이비에스(KBS) 가요 대상 작사상, 1985년 아름다운 노래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집으로 ≪영원의 디딤돌≫ 외 여러 권을 남겼다.
  • 격포 : (1)보병의 전투를 지원하는 데 쓰는 근거리용 곡사포. 구경은 60~240mm이고, 포신은 짧으며, 포구로 포탄을 장전한다는 특징이 있다. 항상 45도 이상의 사각(射角)에서 발사되며, 요새전(要塞戰)이나 진지전(陣地戰)에서 주로 사용된다. 구경의 크기에 따라 중(重)박격포, 중(中)박격포, 경(輕)박격포 따위로 나뉜다.
  • 경규 : (1)피리 연주가(1903~1970). 대한민국 중요 무형 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반주 피리 예능 보유자이다. 34세 때부터 노덕규로부터 피리를 배웠다. 1968년 승전무가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될 때 반주 피리의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경리 : (1)소설가(1926~2008). 본명은 금이(今伊). 경상남도 통영 출신.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소설 <계산>이 김동리의 추천으로 게재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이 주를 이루던 초기작들은 체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띤다. 특히 <불신시대>(1957)에서 작가와 밀착해 있는 주인공은 자신의 눈에 비친 부조리한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대표작으로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등이 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긴 호흡으로 다루는 ≪토지≫(1973)는 박경리의 대표작인 동시에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대하소설로 손꼽힌다.
  • 계강 : (1)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계업 : (1)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宿衛學生)(?~?).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으로, 헌덕왕 초에 당나라에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후의 활동은 전해지지 않는다.
  • 계주 : (1)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고둥 : (1)‘우렁이’의 방언
  • 고지 : (1)여물지 아니한 박의 속을 파내어 길게 오려서 말린 반찬거리.
  • 공각 : (1)박공 끝에 새김질하여 꾸민 무늬.
  • 공 끝 : (1)박공의 끝부분. ‘人’ 자 모양으로 지붕을 받치고 있는 널빤지의 끝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 공널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공못 : (1)박공에 박는 큰 못.
  • 공벽 : (1)박공처마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벽.
  • 공 옆 : (1)박공지붕의 측면 부분.
  • 공예 : (1)‘바가지 공예’의 준말.
  • 공집 : (1)박공지붕으로 된 집.
  • 공 창 : (1)박공지붕과 같이 경사진 지붕을 가진 건축물에서 다락방에 설치되어 있는 창.
  • 공판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구기 : (1)작은 박으로 만든, 국자와 비슷한 기구.
  • 규수 : (1)조선 고종 때의 문신(1807~1877). 자는 환경(桓卿/瓛卿)ㆍ정경(鼎卿). 호는 환재(瓛齋ㆍ桓齋)ㆍ환재거사(瓛齋居士). 고종 3년(1866)에 평안도 관찰사로 있을 때 대동강에 들어와 소란을 피우던 미국 상선 셔먼호를 불살랐다. 후에 판중추부사가 되어 일본과의 친교를 주장하여 강화도 조약을 맺게 하였다. 저서에 ≪환재집≫이 있다.
  • 금슬 : (1)무용가(1922~1983). 불교 무용에 대한 관심이 커서 바라춤, 나비춤 따위를 섭렵했고, 경기 승무(京畿僧舞)에서 독자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확립하였다.
  • 기모 : (1)초극세사를 사용한 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이 일게 하는 일. 촉감을 좋게 하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기양 : (1)구한말의 문신ㆍ서화가(1856~1932). 자는 범오(範五). 호는 석운(石雲)ㆍ쌍오거사(雙梧居士). 벼슬은 형조 참판, 의정부 찬정,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으며 글씨는 행서, 그림은 묵죽(墨竹)에 뛰어났다.
  • 기원 : (1)시인(1908~1978). 호는 야청(也靑). 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작(詩作)에 정진하여 동양적인 서정 세계를 탐구하였다. 시집 ≪송죽매란≫ 따위가 있다.
  • 기종 : (1)조선 말기의 문신(1824~1898). 자는 공진(公振). 호는 죽포(竹圃). 승문원부정자ㆍ이조정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고종 때 시정의 폐단과 임오군란ㆍ갑신정변 등에 대한 대책을 상소하였다. 저서로는 ≪죽포집≫이 있다. (2)조선 말기의 사업가(1839~1907). 부산 출신. 고종 13년(1876)에 제1차 수신사의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뒤, 근대 철도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철도 회사인 부하 철도 회사(釜下鐵道會社)를 설립하였다.
  • 기지 : (1)‘바가지’의 방언
  • 김치 : (1)덜 여문 박을 납작납작하게 잘게 썰어 담근 김치.
  • 나물 : (1)덜 여문 박을 얇게 저며서 쇠고기와 함께 간장에 볶은 뒤에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치고 주물러서 만든 나물. (2)은어로,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
  • 나방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 나뷔 : (1)‘박나방’의 옛말.
  • 나비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규범 표기는 ‘박나방’이다.
  • 난영 : (1)조선 인조 때의 무신(?~1636). 후금이 조선을 괴롭히자 사신으로 여러 차례 후금에 왕래하며 회유에 힘썼다. 병자호란 때에는 청나라와 휴전 교섭을 벌이다가 청나라 장수에게 피살되었다.
  • 남수 : (1)시인(1918~1994). 평안남도 평양 출신. 1933년 희곡 <기생촌>이 ≪조선문단≫에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1939년에는 김종한의 권유로 ≪문장≫에 투고한 시 작품이 정지용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사상계≫, 한국시인협회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암시적인 이미지를 통해 사물의 본질을 탐색하는 시적 경향을 보인다.
  • 내현 : (1)동양화가(1920~1976). 호는 우향(雨鄕).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1956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조형을 실험하였다. 작품에 <노점(露店)> 따위가 있다.
  • 노갑 : (1)소설가(1905~1951). 호는 도촌(島村). 1933년에 단편 <아해>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 작품에 <공상기>ㆍ<삼인행(三人行)> 따위가 있다.
  • 녹주 : (1)판소리 명창(1906~1979). 송만갑, 정정렬에게 판소리를 배웠고, 판소리 <흥부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다위 : (1)종이나 삼노를 꼬아서 길게 엮어 만든 멜빵. 짐짝을 걸어서 메는 데에 쓴다.
  • 다직 : (1)일본 하카타 지역 및 그 부근에서 생산되는 직물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 꼬임이 많은 실로 촘촘하게 짠 견직물로, 두껍고 단단하다.
  • 단마 : (1)신민요, 가요 가수(1921~1992). 국내에 팝송을 소개한 가수로 평가되며, 1930년대부터 50년대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다. 대표곡으로는 <아리랑 목동>,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맹꽁이 타령> 등이 있다.
  • 달꿈 : (1)‘개꿈’의 방언
  • 달남 : (1)‘박달나무’의 방언
  • 달낭 : (1)‘박달나무’의 방언
  • 달령 : (1)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504미터.
  • 달벼 : (1)박달나무처럼 단단한 벼라는 뜻으로, 튼튼히 자라 잘된 벼를 이르는 말.
  • 달재 : (1)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504미터.
  • 대기 : (1)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혀 모양으로 타원형이고 눈이 없는 쪽의 비늘은 둥글고 작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박대’이다.
  • 대륜 : (1)승려(1884~1979). 법호는 법운(法雲). 태고종의 초대 종정을 지냈다.
  • 댕이 : (1)‘바가지’의 방언
  • 덩굴 : (1)박의 벋은 덩굴.
  • 동량 : (1)조선 선조 때의 공신(1569~1635). 자는 자룡(子龍). 호는 오창(梧窓)ㆍ기재(寄齋)ㆍ봉주(鳳洲). 선조 23년(1590)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호조 판서에 이르렀고,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로 수행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이 되었다. 광해군 5년(1613)에 계축옥사에 연루되어 파직, 인조반정 때 부안에 유배되었다. 저서에 ≪방일유고(放逸遺稿)≫, ≪기재사초≫ 따위가 있다.
  • 동성 : (1)일정한 간격으로 오므라들었다 늘어났다 하는 것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성질.
  • 동완 : (1)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1885~1941). 호는 근곡(槿谷). ≪기독신보≫를 통하여 민족 사상을 고취하였으며, ‘신간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하와이로 망명하였다.
  • 동원 : (1)심장의 율동적 흥분을 일으키고 다른 부분의 작동을 보조하는 자동성 중추. 포유류 심장의 경우 상대정맥과 우심방의 경계부에 있는 동방 결절, 방실 경계에 있는 방실 결절이 이에 해당된다.
  • 두병 : (1)기업인(1910~1973). 1952년에 동양 맥주 회사를 만들어 세워 기업을 키웠고, 대한 상공 회의소 회장, 아시아 상공 회의소 연합회 의장 및 종신 명예 회장, 주한 벨기에 명예 영사 및 총영사 따위를 지냈다.
  • 두진 : (1)시인(1916~1998). 박목월,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로 활동했다. 자연을 노래했으며 점차 기독교적 색채를 띠었다. 작품집으로 ≪해≫, ≪거미의 성좌≫ 따위가 있다.
  • 등허 : (1)신라 시대에, 모량부(牟梁部) 출신의 귀족(?~?). 벼슬은 이찬에 이르렀고, 연제 부인(延帝夫人)의 아버지이다.
  • 등흔 : (1)신라 시대에, 모량부(牟梁部) 출신의 귀족(?~?). 벼슬은 이찬에 이르렀고, 연제 부인(延帝夫人)의 아버지이다.
  • 떼기 : (1)‘바가지’의 방언
  • 람회 : (1)생산물의 개량ㆍ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상업, 공업 따위에 관한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를 하는 전람회.
  • 랑사 : (1)중국 허난성 우양현(武陽縣)의 고적. 진(秦)나라 무양성의 남쪽에 있는데, 장양(張良)이 역사(力士)들로 하여금 철퇴로 진나라 시황제를 저격하게 한 곳으로 유명하다.
  • 래품 : (1)다른 나라에서 배로 실어 온 물품. (2)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물품. (3)다른 나라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던 말.
  • 략히 : (1)얼마 안 되어 매우 간략하게. (2)후하지 못하고 약소하게.
  • 력분 : (1)무른밀로 만든 밀가루. 끈기가 적으며, 주로 비스킷이나 튀김을 만드는 데 쓰인다.
  • 릉진 : (1)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리각 : (1)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리성 : (1)용접 후에 생긴 슬래그가 얼마나 잘 떨어지는가에 관한 성질. 슬래그를 구성하는 화학적 또는 물리적 성질 따위에 의해 결정된다.
  • 리재 : (1)콘크리트나 모르타르와 같이 접착성이 있는 부재들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재료.
  • 리제 : (1)콘크리트 형판에서, 틀과 쉽게 분리하기 위하여 미리 안쪽에 바르는 약제.
  • 리지 : (1)규소 수지를 한 면 또는 양면에 바른 종이. 점착성 물질을 보호하는 데 쓴다.
  • 리층 : (1)현미경을 통해 관찰되는 조직 표본에서 각질층의 자유 표면으로부터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세포층.
  • 막수 : (1)암석 알갱이 표면의 흡착수층 밖에 얇은 막을 이루고 있는 물.
  • 막질 : (1)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물질.
  • 막층 : (1)세포 속에 있는 얇은 판이나 비늘 모양의 층상 구조.
  • 막통 : (1)얇은 막으로 만들어진 통.
  • 막피 : (1)원생동물의 최외층에 약간 굳은 겔 형태의 막으로 되어 있는 껍질.
  • 막형 : (1)막이 매우 얇은 유형.
  • 멸제 : (1)병해충, 잡초 따위를 모조리 없애는 약제.
  • 멸책 : (1)모조리 잡아 없앨 수 있는 대책.
  • 명광 : (1)박명 주변에서 관찰되는 약하고 넓은 범위의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빛.
  • 명대 : (1)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지구나 행성의 주위에 생기는, 희미하게 밝은 띠 모양의 지역.
  • 명시 : (1)‘중등도 조명 시각’의 전 용어.
  • 명인 : (1)기구한 운명을 지닌 사람.
  • 목월 : (1)시인(1916~1978). 본명은 영종(泳鍾). 1939년에 ≪문장(文章)≫을 통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1946년에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집≫을 발간하여 청록파로 불리었다. 초기에는 자연 친화적인 주제를 다루었으나 점차 사념적인 경향으로 바뀌었다. 시집에 ≪산도화(山桃花)≫, ≪청담(晴曇)≫, ≪경상도의 가랑잎≫, ≪무순(無順)≫ 따위가 있다.
  • 문국 : (1)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문수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1~1756). 자는 성보(成甫). 호는 기은(耆隱). 훌륭한 어사로 알려졌으며, 후에 호조 판서로 있으면서 균역법을 만드는 데 힘썼다.
  • 문욱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문원 : (1)대한 제국 때에, 나라 안팎의 온갖 서적을 보관하던 관청. 광무(光武) 7년(1903)에 두었다가, 이듬해 예식원(禮式院)에 편입하였다.
  • 물관 : (1)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물지 : (1)로마 시대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책. 77년경에 완성하였으며, 당시의 자연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하여 중세 유럽에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존중되었다. 37권. (2)중국 진(晉)나라 때 장화(張華)가 엮은 수필집. 지리략(地理略), 지(地), 산(山), 수(水), 산수총론(山水總論), 오방인민(五方人民), 물산(物産), 외국(外國), 이인(異人) 따위의 38항목으로 나누어 세계의 사물에 대하여 적었다. 원본 10권은 진나라 때 장화가 편찬하고, 속권 10권은 송나라 때 이석(李石)이 편찬하였다고 전한다. 20권. (3)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퐁이 쓴 책. 1749년에서 1767년에 지구, 인류, 사족수(四足獸)에 관한 15권을 출판하고, 1774년에서 1789년에 이를 보충한 7권이 나왔다. 1770년에서 1783년에 조류(鳥類)에 관한 9권, 1788년까지 광물에 관한 5권을 간행하였으며, 저자가 죽은 후에 파충류, 어류, 고래류에 관한 여덟 권을 라세페드(Lacépède, B. G.)가 출판하였다. 당시의 박물학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한 것으로, 박물학 보급에 큰 공헌을 하였다. 44권.
  • 물학 : (1)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 박이 : (1)그러하리라고 미루어 짐작건대 틀림없이.
  • 박주 : (1)아주 텁텁하고 맛이 좋지 아니한 술.
  • 배지 : (1)‘바가지’의 방언
  • 벽관 : (1)관의 벽 두께가 매우 얇은 금속관. 저탄소강, 합금강으로 많이 만드는데 두께는 직경에 따라 다르다.
  • 복자 : (1)복이 없는 사람.
  • 봉우 : (1)시인(1934∼1990). 전라남도 광주 출신. 1956년 시 <휴전선>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57년 첫 시집인 ≪휴전선≫을 펴냈다. 신춘시(新春詩) 동인으로 참가하여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동양 정신을 바탕으로 하면서 동시에 저항적 자세로 시 세계를 구축한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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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
박으로 끝나는 단어는 9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